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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직생활 관련 정보/☞ 알아야 챙기는 교사 복지5

교직원 복지사이트 1월, 2월에 쓴 것도 되나요? 안녕하세요~ 교직원 복지사이트 포인트가 1월 1일 딱 들어오면 좋은데... 항상 2월 말~ 3월초 쯤 들어옵니다. 그러면 이게 들어오고 나서 써야하는지 바로 써도 되는지 저는 정말 고민고민 했었는데요.. 결론은 소급해서 사용해도 됩니다. 해당연도에 사용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 복지비를 차감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(__) 이번해에 행정실장님께서 적극 권장하시더라고요~ 1월 1일부터 사용하신 비용은 전부 청구 가능하니... 3월중으로 집행좀 해주세요 라고... ㅋ 전 나이키에서 너무 이쁜 신발들을 충동구매한 걸 제출해서 다 집행했습니다.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~ 2020. 4. 5.
교사는 좋은 직업인가? 추천할만한 직업인가? 교사는 좋은 직업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. 좋다는 것은 주관적인 것으로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다. 따라서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나의 아주 주관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.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. 왜 좋은지 몇가지 추려보자. 1. 운동을 젊은이들과 할 수 있다. 하물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, 방과 후에~ 나는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데 사실 어른이 되고 난 뒤에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랑 운동을 하려고 하면 시간을 맞추어야 하고 돈을 모아야 하고 운동 후에 식사나 외식을 해야 하는 등 귀찮은 일이 많다. 그리고 못하면 민폐가 될 수도 있고 마음이 쓰인다. 하지만 학교에서는 아주 젊은 학생들이 같이 해준다. 선생님이라고 엄청 세게 하지도 않는다. 사실 부딪히면 애들이 다칠 거 같아서 내가 조심한다. ㅋ 못해도 좀 .. 2019. 6. 21.
교직원 복지사이트 이용방법(포인트 차감) 안녕하세요 매년 2월말~3월초 쯤 교직원 복지포인트가 나오는데요~나의 복지에 들어가면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. 포인트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.우선 포인트가 지급되면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데요 말그대로 복지에 관한 겁니다. ㅋ건강에 관한 것(병원, 약국, 렌즈구입, 스크린 야구, 골프연습장 등), 자기계발(독서, 잡지 구독 등), 가족친화(가족외식, 케잌 등), 여행문화(숙박, 렌트카 등) 이 외에도 엄청 많은 항목들이 있는데요~~~ 사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는게 훨씬 싸긴 합니다. 공짜돈이라 생각하면 쓰겠지만.. ㅋ그래서 전 보통 병원비를 지불하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 1년정도 하면 보통 20~30만원정도 .. 2017. 6. 29.
교직원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방법 및 검사결과 조회 오늘 포스팅 내용은 교직원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방법과 검사결과 조회 방법입니다. 준비물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되는데요~ 국민보험공단사이트 2. 공인인증서 로그인 3.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 및 검진대상 확인서 인쇄하기 병원에서는 확인서 없이 그냥 와도 된다고 하네요~~~ 건강검진하는 방법이 달라졌는데 예전에는 홀수년에는 홀수년생이 검진을 받고 짝수년에는 짝수년생이 검진을 받았었는데 올해는 조금 달라졌네요 저도 홀수년생이라 올해 검진을 받아야 했는데 기본검진만으로 바뀌어 내년에 제대로 검사를 받아야 하네요~ 아무쪼록 전부 자신의 몸은 자기가 잘 관리합시당~ 2017. 5. 18.
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및 신청(남자 출산휴가) 배우자 출산휴가(교사 남자 출산휴가) 기간 및 신청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. 이제 저도 곧 3번째 아이가 여름이 되면 나올 예정인데요 셋째는 딸이길 간절히 바랬으나 또 듬직한 아들을 주셨네요~~ ㅋ 아무튼 첫째, 둘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출산하고 바로 휴가를 썼지만 이번엔 제대로 써야겠어요~ 2012년부터 정부는 배우자 출산 휴가 유급화를 실시하였습니다. 무급 2일에 유급 3일, 필요시 총 5일을 쉴 수 있는 제도지만 출산 휴가를 신청하는 남성은 전체의 4퍼센트 수준이라고 하니, 혜택을 받는 맞벌이 부부는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스웨덴에서 1974년에야 도입했던 ‘부모 휴가 제도’를 우리나라는 세종대왕 때 이미 시행한 바가 있습니다. 『세종실록』에는 노비들의 출산을 걱정하며 세종이 직.. 2017. 5. 9.